디자인 영감은 미난(閩南) 적벽 건축에서 받았으며 연속적인 파도와 붉은 만류(灣流) 형태가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 지하철 입구의 평범한 이미지를 벗어나면서 동시에 해당 지역의 주거 생활 장면을 전시합니다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며 단순히 이동수단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의 공간으로서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습니다. 전시라고 하면 평소에고정적인 사물이나 장소들이 떠오르는데 지역의 주거 생활 장면을 마스크를 이용하여 전시한다는것이 색다른 재미있는 점입니다. 백화점 및 쇼핑몰에서도 이런 재밌는 팝업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것 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Ref ::https://www.archdaily.com/1015000/renovation-of-wuyuanwan-subway-station-ateno?ad_medium=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