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tecture> House of B store , Another D studio

House of b store

병원과 주택으로 사용되었던 두 건물을 'House of B'로 재탄생시키고, 각각 '맨션'과 '빌라'라는 테마를 부여했습니다.

한때 병원으로 사용되었던 3층 건물은 현대적인 공간 감각을 통해 Workerbee 브랜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빨간색과 천연목재 구조는 깨끗하고 텅 빈 공간에서 강한 인상을 줍니다.

Workerbee는 젊은 세대의 일상으로 꿀 소비를 확대하는 꿀 전문 브랜드입니다. 특히 2층은 천연벌꿀의 친환경적이고 따뜻한 색상과 젊은 세대와 맞는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뒷마당 문도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창문과 문이 벌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여러 색상을 섞었음에도 과하지 않고 심플합니다.

Ref :https://www.archdaily.com/1016258/house-of-b-store-another-d-studio?ad_medium=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