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인테리어

<Exhibition> Moonflower sagaya restaurant , Teamlab

Moonflower

레스토랑의 벽과 테이블을 캔버스로 삼는 실시간 프로젝션으로 함께 요리와 도예 예술을 결합합니다.

팀랩의 이 설치 작품은 '세계를 해방하고 연결하는 것'이라는 제목으로'접시를 테이블 위에 놓으면, 그 안에 담긴 풍경의 세계가 테이블 위로, 그리고 주변 공간으로 펼쳐진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투영된 물체의 크기가 모양은 테이블 위의 다른 접시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당신이 가만히 있으면 작은 새가 당신의 손에 내려올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움직이면 날아갈 수도 있다'라고 팀랩은 말합니다.

누구나 많이 접해본 프로젝션이지만 레스토랑에 적용된 것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기존에 있었던것과 무심코 지나쳐 온것들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블렌즈에서는 브랜드의 VMD 마케팅 부터 기획 그리고 실제로 제작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회사에서 공간제작자로 거쳐지는 마진을 없애고 Idea 전시 기획 및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Ref : https://www.designboom.com/design/teamlab-interactive-saga-beef-restaurant-sagaya-ginza-tokyo-04-13-2017/

<Furniture> Punggi Ginseong Cooperative Association Seoul Shop , SML

pgcas shop

순백의 화이트로 덮인 전시 공간은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담은 세련된 원목 가구로 인삼 이야기를 캔버스로 삼고 있습니다. 풍기고려인삼은 생장속도가 느리고 재배요건이 특별한 다년생 식물로 삼포어장이라는 차양시스템에서 3~6년에 걸쳐 재배합니다. 이처럼 이 구조는 SML의 디자인 컨셉에서 연상되는 '재배지', 바로 '인삼의 집'으로 여겨집니다.

‘삼포어장’이라는 전통적인 모듈을 재해석 하였다고 합니다. 각 선반을 나누는 형식과 조립식 형태로 만들어진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블렌즈에서도 이러한 조립식 가구를 설계 및 제작하여 고객의 needs에 맞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삼포어장’의 모습 삼포는 인삼을 재배하는 밭을 뜻합니다.

삼포어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따뜻한 느낌을 주고 내부의 원기둥목재가 두루마리나 연날릴때 실감는 부분등 여러 전통적인 이미지를 줍니다.

백화점이나 쇼핑몰 그 외 POP-UP 스토어에도 적용가능한 아이디어로서 이러한 방식응 응용하여 브랜드의 제품에 맡게 끔 충분한 디자인 협의를 거쳐 진행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낼수있습니다.

Ref : https://www.designboom.com/architecture/sml-ginseng-cultivation-structure-contemporary-retail-interior-seoul-punggi-01-21-2024/

<Interior> Coffee and Reading Space Renovation in an Office Warehouse / HCCH Studio

Office warehouse

사무실 창고에 위치한 네 개의 플라스틱 프리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플랫폼의 오르내림으로 흥미로운 산책로를 만들고 아늑한 독서 공간을 제공합니다.

폴리카보네이트 패널은 재료를 정렬하는 것을 피하면서도 벽돌처럼 보이는 시각적효과를 내며, 내부에서 빛을 받아 반짝이고 미래적인 분위기를 줍니다.

카보네이트 패널 기둥이 반짝이며 조명역활을 하고 독특하여 시각적 흥미를 일으킵니다. 미래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을 동시에 주고 있어 전통적인 독서공간과 다른 혁신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f : https://www.archdaily.com/967257/coffee-and-reading-space-renovation-in-an-office-warehouse-hcch-studio?ad_medium=widget&ad_name=more-from-office-article-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