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or> Masquespacio Living Bakkali restaurant

Bakkali restaurant

“Bakkali”는 미각뿐만 아니라 촉각과 시각 모두를 위한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중동에서 영감은 “Bakkli”의 디자인 컨셉는 음식들의 가장 심오한 부분으로 여러분을 안내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컵셉로 가득 찬 환경과 연결시켜 주자고 합니다.

처음에는 마치 환상적인 오리엔트 라운지 좌석에 있는 것처럼 사람들이 경험 할 수 있게 조성했습니다. 라운지 좌석은 사람들이 창의적인 요리를 즐기는 동 안 서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합니다. 동시에 식사를 하면서 창문을 통해 부분적 으로 드러난 아랍 건축 양식의 장소의 다른 구석들이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궁 금증을 유발하게 했다.

공간의 모든 순간 유기적인 형태들이 서로 대비되는 반면 벽, 바닥, 천장에는 전 체 디자인에 하나의 독특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좀 더 중립적이지만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약간 대조적인 컬러 팔레트가 적용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명 효과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동양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Interior> Party/Space/Design SHUGAA

SHUGAA

“Shugaa” 는 태국 요리사가 만든 프랑스 스타일의 디저트 바입니다. 항상 고객들을 놀라게 할 창의적인 메뉴들을 판매하며, 매장 곳곳에 설탕 결정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요소들을 포함했습니다.

“SHUGAA” 의 내부 디자인의 개념은 설탕 분자와 설탕 결정체의 형태인 설탕 의 기초로부터 영감받았습니다. 천장 조명은 설탕 결정을 연상케 하는 다각형 형상의 조명이 설치되어 있고, 매장에 따뜻한 느낌을 주기 위해 우드 재질을 단 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민트 그린 색상과 함께 디자인했습니다.

디저트 룸은 고객들이 앉아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고객이 바에 앉았을 때, 고객들은 설탕 결정 모양을 연상케 하는 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디 저트 룸과 2층을 연결해 주는 계단이야말로 디저트 룸의 하이라이트입니다. “ SHUGAA”의 상징인 나선형 계단을 따라 아크릴 상자를 배열하는 독특한 기법 을 사용하여 설탕 결정 계단을 디자인했습니다.

https://www.archdaily.com/781939/shugaa-party-space-design?ad_source=search&ad_medium=projects_tab

<Interior> Studio fragment Minju Kim anguk flagship store

Minju kim

한국의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김민주의 플래그쉽 스토어입니다. 북촌에 위치하여 모던한 느낌과 전통적인 가옥의 느낌을 둘다 가진 유니크한 공간으로 재창조 되었습니다. 한옥의 기본 구조는 목구조이지만 이 건물은 콘크리트 구조와 한옥의 형태가 조합된 개량형 한옥입니다.

풍부한 상상력 형태와 재료에 대한 변신과 실험까지 모두 그녀의 작품에서 볼수 있고, 그녀만의 방식으로 나온 자유로움이 이 건축과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건물이 단순한 스타일이 아닌 한옥의 생각과 감정이 담긴 공간이 되길 원하여 디자인을 완성하였습니다. 개방감있는 공간에 기둥 마저도 개구부의 프레임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스케치로 시작한 그녀의 상상력이 쇼룸에 그대로 적용되는 도화지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옷과 스케치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을 담아 그녀만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었고 그 안에서 공간의 왜곡과 반사를 일으키는 재료들을 설치하였습니다.

<Interior>Designstudio.ure cafe dof

Cafe dof

Designstudio.ure에서 지역의 특성을 디자인에 접목시켜 만든 인테리어입니다. 다양한 건축자재상들이 모이게 되었던 지역적 배경을 이용하여 인더스트리얼의 느낌을 강하게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금속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인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특징들을 이용하여 공간 곳곳에 미니멀한 현대적느낌과 믹스를 하여 공간 구성을 하였는데 벽면에 붙은 각 파이프 들은 재료 그 자체로 벤치의 쓰임이 되었습니다.

기능을 따라 만들어진 형태는 실용주의 건축사상 처럼 철학적인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차가운 금속과 시크한 블랙톤의 우드패널로 현대적이고 도시적인 감성을 불어넣었습니다.

<Architecture&Interior>None space Made Lim cafe

Lim cafe

120년의 유산을 가진 교회. 현대 건축과 마찬가지로 시간과 역사가 축적된 120년 된 건물이라면 감히 그 가치를 판단하거나 추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간과 과거의 흔적을 지우거나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축적된 시간을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 스토리를 구축하고 문화공간으로 정착시키는 데 최우선적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로운 건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이야기, 보존해야 할 보편적 가치이자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교회의 기존 마감재인 벽돌과 스테인드글라스, 강당으로 사용되는 구조물을 활용하는 것 은 역사 보존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경제적, 환경적 관점에서도 바람직합니다.

이곳은 문화의 숲으로 브랜드의 철학을 구현한 메이드 포레스트 "MADE 林" 이다.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인간의 DNA에 휴식과 자연에 대한 소망의 본질을 나타내는 카페입니다.

현재 시대에는 옛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존재하며, 기억과 시간이 겹겹이 쌓인 흔적이 우리의 인식과 삶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많은 건축가들은 과거의 흔적을 지우고 새롭게 시작하는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재생 건축 프로젝트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공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f : https://www.archdaily.com/998742/made-lim-cafe-none-space?ad_source=search&ad_medium=projects_tab

<Interior>Atelier Write OVERCOAT Tokyo Store

Overcoat

뉴욕의 패션 브랜드 OVERCOAT의 일본 도쿄에 위치한 직영점 입니다. 옷을 만드는 모습을 공간에 담아내고자 스토어 자체에 공간브랜딩을 해놓은 모습이 인상적인 프로젝트입니다. 그저 물품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직접 만들어지는 모습을 경험하게 하는 아이디어가 독특한 특징입니다.

기존의 러프한 모습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천장에 스터드를 이용하여 건축자재 날 것의 러프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었습니다. 기존 건축물 자체의 모습을 최대한 활용하여 옷감이나 작업 자재 그리고 상품들을 전시하였는데 억지스럽지 않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강조하고자 하였습니다.

옷의 주름을 만드는 방법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커튼과 커튼봉입니다. 공간을 나누기도 좋으며 고객의 핏팅룸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것 자체가 공간브랜딩이자 회사의 브랜드를 강하게 만드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은 멋진 경험을 블렌즈와 같이 만들어 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Ref : https://www.archdaily.com/997876/overcoat-tokyo-store-atelier-write?ad_medium=gallery

<Architecture>Isla + Mori Meana Architecture Gozona house

Gozona house

스페인 대서양 연안의 매력적이지만 전통적인 아스투리아스 어촌인 루앙코에 위차한 이 집은 클라이언트의

요구대로 기능적이지만 유연하며 장난기 많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작업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전형적인 루앙코 하우스를 다시 리모델링 하기위해 새로운 접근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중앙에 위치한 구불구불하고 유연한 모양의 계단이 위치하여 각층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심플하지만 원목의 느낌이 너무 차갑지 않도록 밸런스를 잡아주는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매력적이게 심플하고 미니멀한 공간에 포인트 컬러인 블루를 적용하여 마치 지중해적인 느낌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습니다. 내부와 외부의 경계선을 폴딩도어를 사용하여 단지 차단하는 용도가 아닌 연결하는 방식으로 표현해내었습니다.

건축물의 외관을 재미있게 해석하였습니다. 정면부의 개구부들에 사생활 보호와 미적인 부분을 위하여 덧문을 설치하여 클래식하지만 모던한 느낌을 창출해냈습니다. 전통적인 방법을 현재에 맞게 디자인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Ref: https://www.archdaily.com/997329/gozona-house-isla-architects-plus-mori-meana-architecture?ad_medium=gallery

<Interior> Rivar parc apartment in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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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ar parc a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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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클라이언트의 요구대로 사무용 업무를 위한 오픈 스페이스와 주거를 동시에 할 수 있게 끔 공간을 창조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최대한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주거용 공간의 이미지를 탈피하면서 편안함 느낌을 전달할 수 있게 식물들과 남향의 따스한 네츄럴 라이트를 이용하여 전체적인 공간을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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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인간중심주의에서 발달 된 거주 공간과 다르게 조금더 현대 사회에 맡게 거주공간을 변형시키도록 노력한 이 프로젝트는 ‘친밀감’이라는 단어를 가장 중요시하며 디자인 되었습니다. 투명한 폴리우레탄등 작은 공간임에도 넓은 시야를 확보하게 해주며 오픈형 디자인의 특성에 맞게 가구 배치 및 마감재의 이용이 적절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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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딱딱한 느낌의 석고벽체와 불필요한 칸막이를 없애며 공간사이의 연결성을 오픈 시켰고 필요성에의해 나눠진 공간에서 각자의 역활에 맡게 프라이빗한 공간이 창출되었습니다. 심플하고 간결한 느낌의 화이트 톤 배색과 노출콘크리트의 러프한 느낌이 잘 어우러지며 차가운 느낌의 콘크리트를 녹색 식물의 따스함과 결합하여 친밀함이라는 주제에 맡게 구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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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사가 들어가기 전 최종 결과물을 미리 예측하여 부족한 부분과 자칫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3D 모델링을 통해 더욱 꼼꼼하게 확인하는 작업이 요즘 인테리어 디자인에서는 필수적인 요인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고객의 Needs와 설계자의 아이디어 그리고 시공팀의 노하우가 잘 어우러질때 비로서 공간의 아름다움이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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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나의 예술로서 인정받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각 프로젝트에 맡는 개성과 활용도를 극대화 할수있는 저희 블렌즈와 진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 https://www.archdaily.com/930778/rivaparc-apartment-renovation-nhabe-scholae?ad_source=search&ad_medium=search_result_projects

<Architecture> House in a Garden / Gianni Botsford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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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in a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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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galow’ 인도의 벵골 지방 특유의 단층에 베란다가 달린 작은 목조 가옥을 가리키는 주택양식을 지칭하는 말로 서양으로 건너가 발달된 양식입니다. 영국의 경우에는 돌구조, 미국의 것은 목조가 많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형태의 스터디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할수 있는 이 프로젝트는 그 Form의 개성과 모양을 잘 해석해낸 케이스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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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메테리얼인 구리 재질의 마감재는 집안 곳곳을 돌아가며 적용되었으며 따뜻한 색조의 느낌을 부여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대비되는 마감재 중에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Douglas Fir와 차가운 느낌의 carved Carrara 대리석은 공간에 감성과 활기를 더해주었으며 지하층으로 들어오는 빛에의해 어두운 내부에 차분하고 정적인 느낌과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설계 및 시공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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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대부분 들어간 Copper와 마블의 느낌은 감각적 따스함의 결정체라 불릴 수 있을만큼 아름답게 적용 되었습니다. 거실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천정의 기하학적 곡선으로 이루어진 형태는 천창에서 내려오는 햇빛을 따스하고 은은하게 공간 전체에 골고루 퍼질수 있게 디자인 되었으며 설계 단계에서 수 많은 스터디를 통하여 모양이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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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공간에서 지하층 수영장으로 이어지는 공간에 자연광을 들여오기 위해 벽면에 Copper를 적용하여 빛의 은은한 반사광이 따스함을 안겨주도록 한 모습.

메테리얼에 대한 스터디에 굉장히 많은 시간을 소요하여 각 특성을 조합하고 효과를 극해화하는 디자인적 크레이이티브 Idea의 좋은 예시인 것 같습니다. 화려하고 치장되지 않았지만 마감재 고유의 감성을 그대로 공간에 녹아내어 그 특성을 극대화하는 방법으로 미니멀리즘과 전통적 방식 그리고 현대의 기술이 만나서 완성된 마스터 피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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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타이트한 공사기한으로 인해 틀 에 박힌 듯 한 개성없는 프로젝트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작은 스케치에서 시작해 공간을 이해하고 발전 시키기 위한 노력이 들어간 여러 작품들이 더 많이 사랑받고 보편화 되는 선진국형 디자인 프로세스가 정착을 하고 더 나은 건축과 실내의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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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양식에서 배움을 얻고 그 형태를 생각하고 순응하며 다시 아름다움으로 창조하는 그런 디자인의 매력에 조금씩 관심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러한 작품을 저희 블렌즈와 같이 만들어 나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출처 : https://boty.archdaily.com/us/2019/candidates/121588/house-in-a-garden-slash-gianni-botsford-architects

<Interior & Architecture>Container House / Marilia Pellegrini Arquite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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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iner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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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Renewable’ 이란 단어처럼 재생가능한 메테리얼을 이용한 건축과 인테리어에 대해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브라질의 상파울로에 위치 한 이 가정집은 운송수단에 쓰이는 컨테이너라는 박스형태를 어떻게 재해석 해야 하는지 좋은 예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든 디자인팀에 의하면 100% 재사용 가능하고 그 어느 건축 자재 보다 적용이 빠르며 쉽고 가볍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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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는 이미 활용도가 인정되어 저렴한 가격과 운송비로 가정집이나 사무실들 여러 공간에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해져있는 차가운 느낌의 외관과 내부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서 외부와 내부의 공간적 소통 및 고립 된 느낌을 지우기가 굉장히 어려웟습니다. 그래서 가장 우선으로 차가운 이미지를 최대한 지우고 내부와 외부의 자연스러운 연속성에 집중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60 스퀘어미터의 이 공간의 40피트의 컨테이너 박스를 연결하여 붙인 것 으로서, 주방과 거실 그리고 세탁실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새로운 공간으로 탈 바꿈하게 되었습니다. 제한 된 공간에서 디자인이 진행되는 것 이여서 메테리얼과 색감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였는데요, 우선 전체적인 White톤의 베이스 색상이 공간을 더 넓고 차분하게 만들어주며 원목의 따스함으로 세련되고 따스한 느낌을 창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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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점 중에서 하나인 키친 디자인은 새로운 메테리얼은 덱톤사의 울트라 컴팩트 시리즈 중 하나를 사용하여 아름답고 내구성이 보장되는 상판을 사용하였는데요, 요즘 커스터마이징 키친을 선택하실때도 새로운 좋은 마감재를 사용하여 더욱 나만의 고급스러운 주방 디자인을 원하는 추세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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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휴식과 손님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할수 있는 코트야드 입니다. 물론 내부와의 연속성을 생각하여 자연친화적인 메테리얼들과 미니멀리스틱한 분위기로 세련미와 공간미를 동시에 가져왔습니다. 이처럼 작은 규모지만 디자인팀의 도움으로 아름답고 멋진 나만의 공간을 멋지게 만들어 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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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아름다움이란 사용자의 기본적인 Needs 뿐만이 아니라 활용도의 구분, 마감재의 선택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는 디자이너가 만났을때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장 적절하게 풀어낸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리며 디자인 관련 된 문의 사항은 블렌즈로 문의 바랍니다.

출처 : https://www.archdaily.com/920356/container-house-marilia-pellegrini-arquitetura?ad_source=search&ad_medium=search_result_projects